도서관에 갔다가 온다 리쿠의 책이 여럿 있어서, 그 중에 얇은 것으로 하나 골랐다. 도코노 이야기가 사실 더 많이 보고 싶지만, 그 얘기만 쓰는 건 아니니까.
처음 사건은 하나였는데, 뭔가 그 속에 또 그 속에, 그러면서 계속 책장을 넘기게 했다. 만약 구성이나 순서가 달랐다면 그냥 막장 스토리였을 지도 모르는데, 글 잘 쓰는 것도 역시 재능이구나 싶다. 말 잘하는 사람도 그렇고. 같은 얘기라도 더 재미있게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주 썰렁하게 만드는 사람도 있고 말이지. 똑같은 말도 꼭 기분나쁘게 말하는 것도, 별거 아닌 것도 혹하게 만드는 것도, 다들 각자의 재능인 모양이다. 나는, 나는. 하아.
오랜만에 끄적대니 하나씩 생각나는 게 늘어난다. 어째 순서는 역순이다. 책을 먼저 봤고, 연휴에 영화를 보고, 그후 알바를 했는데. 무슨 상관이냐마는.
아직 호흡이 짧다. 촉촉하지도 못하다. 재능. 노력. 모르겠다.
처음 사건은 하나였는데, 뭔가 그 속에 또 그 속에, 그러면서 계속 책장을 넘기게 했다. 만약 구성이나 순서가 달랐다면 그냥 막장 스토리였을 지도 모르는데, 글 잘 쓰는 것도 역시 재능이구나 싶다. 말 잘하는 사람도 그렇고. 같은 얘기라도 더 재미있게 말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아주 썰렁하게 만드는 사람도 있고 말이지. 똑같은 말도 꼭 기분나쁘게 말하는 것도, 별거 아닌 것도 혹하게 만드는 것도, 다들 각자의 재능인 모양이다. 나는, 나는. 하아.
오랜만에 끄적대니 하나씩 생각나는 게 늘어난다. 어째 순서는 역순이다. 책을 먼저 봤고, 연휴에 영화를 보고, 그후 알바를 했는데. 무슨 상관이냐마는.
아직 호흡이 짧다. 촉촉하지도 못하다. 재능. 노력. 모르겠다.